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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北 소행 아닌 이유
명진 스님 “이명박이 북한 지목했기 때문”
제휴기사  | 등록:2018-03-13 11:04:18 | 최종:2018-03-14 13:30:4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천안함 침몰 北 소행 아닌 이유
명진 스님  “이명박이 북한 지목했기 때문”
(불교닷컴 / 조현성 기자 / 2018-03-11)


단지불회는 11일 서울 장충동 기룬에서 3월 정기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서는 신상철 전 천안함 민군합동조사위원이 참석해 천안함 침몰 관련 의혹을 설명했다.

명진 스님은 “신상철 전 위원은 천안함 진실을 밝히려다가 고소고발을 당한 분이다. 천안함 관련 진실을 듣고자 이 자리에 모셨다”고 했다.


불자들, 세상일 바르게 알아야

 
스님은 “불자들은 세상일에 관심 없고 무식하다. 부처님께 빌어 복만 받으려고 한다. 세상일에 관심을 갖고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했다.
 
스님은 “봉은사 법당에서 도올 김용옥 선생이 강연한 적이 있었다. 그때 도올 선생은 ‘천안함은 0.1%도 북의 소행이 아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도올은 예전 승가대 용역깡패 동원 사건 때는 ‘중들이 치라는 목탁은 치지 않고 각목으로 지들 대갈통을 까고 있다’고도 비판한 사람”이라고 했다.

스님은 “천안함 침몰이 북의 소행이 아닌 것은 (단군 이래 최대의 사기꾼이라 불리는) 이명박이 북한 소행이라고 지목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다음은 신상철 전 위원의 강연 요약.

유사 이래 우리 해군은 피배한 적이 없다. 우리 해군은 임진왜란때 23전 23승을 기록한 이순신 장군의 후예이다. 가장 최근의 연평해전에서도 패배하지 않았다. 그런데 천안함은 적 잠수함 공격에 한 방에 침몰했다고 한다.

그때가 언제인가. 한미연합훈련을 하고 있을 때다. 심지어 만주까지 볼 수 있는 레이더를 갖춘 이지스함이 세 척이나 있었고 수상함이 20여 척 있었으며 더구나 그 훈련은 대잠훈련이었다. 즉 만약 적의 잠수함이 왔을 때 어떻게 작전을 펼칠 것인가 훈련하고 있었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전거 속도의 북한 잠수함이 오토바이 속도의 우리 천안함을 한 방에 침몰시켰다는 것은 조폭들 단합대회하는데 초딩이 찾아와서 한 방에 넘버투를 가격하고 유유히 사라졌다는 말과 같다.

아침에 명진스님을 뵈었더니 “신 대표 천안함 원인은 말이지..”라고 운을 떼셔서 깜짝 놀랐다. 내가 천안함 사고원인을 무려 8년을 팠는데 내가 모르는 새로운 사실이 있나 싶어 귀를 기울였더니 명진 스님께서 명쾌하게 말씀하셨다. “이명박이 북한 소행이라고 하니 북의 소행이 아니다!” (웃음)

이명박은 가훈이 ‘정직’이라고 한다. 왜 그랬겠나?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했으면 ‘제발 정직해라 ~’ 하다보니 가훈이 그렇게 굳은 게 아닌가 싶다.

이명박은 처음에는 천안함 침몰에 폭발 같은 것 없었다고 했다.

자한당 등은 최근 평창올림픽 때 ‘천안함 폭침의 주범은 김영철’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자한당이 만든 교묘하고 사악한 프레임이다. 천안함에 폭침이 있었는지도 해결이 안됐는데, 사람들은 ‘폭침주범=김영철’ 이것만 기억한다.

폭발은 고체가 기체가 되면서 팽창 확산하기 때문에 반드시 화약냄새가 난다. 담배필 때 성냥 하나만 그어도, 폭죽 하나만 터뜨려도 화약냄새가 난다. 군 시절 수류탄을 냇가에 던져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강에 던져도 물기둥이 10여 미터 가까이 솟는다.

수류탄 하나가 60gTNT다. 천안함을 침몰시켰다는 어뢰는 수류탄 6,000개의 화력이다. 그게 터졌다는데 당시 화약냄새가 없었다. 천안함 승무원 가운데 화약냄새 맡은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 폭발시 발생하는 물기둥을 본 사람도 없다.

군함은 항해할 때 늘 밖에 병사들을 경계근무를 세운다. 당시 폭발지점에서 20미터에 경계병이 있었지만, 누구도 물기둥을 못 봤다.

폭발은 뜨거운 열을 수반한다. 대략 3000도이다. 압력은 2만 기압에 달한다. 섭씨 3000도면 절단면 내부가 다 타서 녹아내려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국방부는 천안함은 북의 소행이 맞다면서 평택에 가서 천안함 잔해를 한번 보라고 곧잘 말한다. 반토막으로 절단된 모습이 비참하니 폭발이라는 논리이다. 비참하기로는 고속도로에서 사고난 차량사고들이 더 비참하다. 그러며 고속도로 차량 사고도 북한 어뢰를 맞았나?

문제는 폭발의 증거가 있어야 한다. 어뢰가 터져 큰 폭발이 있었다면 엄청난 충격파가 발생해 내부가 다 깨졌어야 한다. 그런데 천안함 형광등이 멀쩡하다. 쇠는 다 부수면서 올라가는데 형광등이 멀쩡할 수 있나.

강철 케이블들은 끊어졌는데 그 케이블을 감싸는 비닐은 멀쩡하다. 3000도가 넘는 고열이 발생했는데 고무, 프라스틱, 비닐 어느 것도 녹아내린 흔적이 없다.

또 하나 이유를 들자면 까나리다. 까나리는 새끼손가락만한 어종인데 백령도는 3-4월이 제철이다. 그걸 잡아서 젓갈만들고 액젖만들어 1년 수확을 삼는다. 그런데 어뢰 폭발에 배를 뒤집고 죽은 까나리가 단 한 마리도 없었다.

서해 유조선 기름 유출 때 기름들이 온통 해안을 덮은 것을 목격하지 않았나. 그런데 어뢰가 터졌으며 폐사한 물고기들이 포구마다 해안마다 덮었어야 했다. 그런데 죽은 까나리들은 모두 어디 갔나.

또, 단 한 사람도 폭발로 인한 손상을 입은 대원이 없었다. 폭발에서 무서운 것이 충격파다. 파편에 다치기도 하지만 충격파로 인한 손상이 더 크다. 충격파로 인해 장파열, 고막 파열 등으로 사망한다. 가끔 아파트 가스 폭발 사고 뉴스를 보면 인근 주택 유리들이 모두 깨지지 않나.

그리고 그을음이다. 산화가 되면 반드시 그을음이 생긴다. 프로판가스 폭발사고를 보면 온통 시커멓다. 그게 그을음이다. 촛불에 종이를 올리면 종이가 타지 않아도 그을음이 생긴다. 천안함 절단면에는 그을음이 전혀 없다. 폭발이 없었다는 얘기다.

이렇게 폭발의 증거들이 없으니 국방부는 ‘비접촉 폭발’이라고 주장한다. 마치 그게 무슨 전가의 보도인 것처럼 그 말 하나면 모든 의혹이 사라지는 것처럼 말한다.

그런데 적외선영상(TOD)은 비접촉폭발로도 설명이 안된다. 해안에는 경계 근무를 위한 적외선카메라(TOD) 촬영을 한다. 그런데 국방부는 배가 반파되는 순간의 영상은 공개하지 않고 반파된 후의 영상만 공개했다.

만약 천안함 하부에서 어뢰가 폭발했다면 고열이 발생하여 수온의 변화가 발생해야 한다. 그러면 야간 적외선카메라에 그 영상이 고스란히 나타나야 한다. 그런데 전혀 그런 것이 나타나지 않는다. 폭발이 없었다는 뜻이다.

천안함 침몰 때 폭발이 존재하지 않았다. 폭발이 없으면 어뢰도 가짜인거고, 어뢰가 가짜면 어뢰를 쏜 사람도 없었다는 말이 된다.

평창올림픽 때 북한의 김영철이 와서 난리가 났다. 북한이 왜 보냈을까? 자신감이다. 우리가 천안함을 폭침시킨 것이 아니라는 자신감이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이 성토대회를 하고 난리가 났다.

북한에서 던진 펄펄 끓는 감자를 자유한국당이 덥석 물어버렸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이빨이 왕창 빠진다. 이제 자유한국당은 이빨 빠질 일만 남았다.

이 자리를 빌어, 천안함 희생자 가족분들 생존자, 생존자 가족분들에게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진실을 알고 계신 분들께서 스스로 결자해지 차원에서 진실을 밝혀주시기를 바란다.

백번양보해서 이명박 정권이 발표한 것이 사실이라 치더라도 경계에 실패한 군인이다. 경계에 실패한 군인에게 포상하고, 훈장주고, 영웅칭호 붙여준 경우는 어디에도 없다.

이제는 포장되고 거짓된 영웅 아니라 진실 위해 우뚝 서는 진정한 영웅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천안함 침몰 원인은

강연 후 “천안함 침몰이 폭발이 아니라면 무엇이 원인이냐”는 질문이 나왔다.

신 전 위원은 “처음엔 좌초가 원인인 것 같다. 천안함이 침몰한 날은 공교롭게도 1년 중 수심이 제일 얕아지는 날과 시간이었다. 이때 초보운전자로 비유되는 초급장교가 항해 맡았다”고 했다.

이어서 “1차 잘못은 초급장교의 운항 미숙으로 보인다. 좌초한 배를 그대로 뒀다면 구조 받아서 해결이 됐을텐데, 무리하게 배를 빼려고 했다. 그때 밑이 찢어지면서 엔진이 꺼졌다. 2차 사고는 미국 관련 함선과의 충돌로 보인다. 더 이야기하자면 길고 복잡하다”고 했다.


천안함에서 부모가 죽었다던 노인

 
이날 법회에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참석했다.

영석이 엄마는 “태극기를 휘두르던 한 노인을 만난 적이 있다. ‘천안함에서 내 부모가 죽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 노인은 ‘천안함 사태는 북한이 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탓하고 있었다. 진실을 자세히 말해주고 싶었지만, 그 노인은 듣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앞서 영석이 엄마는 “세월호 참사로 아이를 잃고서 세상에 눈을 떴다. 분노가 어디로 향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거리로 나왔고 노숙을 했다. 정당한 요구에도 우리가 욕심쟁이라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명진 스님 등 수많은 국민이 늘 우리를 응원해줬다. 특히 명진 스님은 ‘우리는 너무 억울합니다’ 이 한마디에 청운동 동사무소 앞을 찾아와 텐트 등 마련해 주신 고마운 분이다. 스님은 우리가 초심 잃지 않도록 늘 지켜주셨다”고 했다.

출처: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9704


* 제휴매체인 불교닷컴 11일 자 에 실린 글 입니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news/mainView.php?uid=4431&table=byple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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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ㅎㅎ  2018년3월13일 17시53분    
추측일뿐이지만 자칭보수정당이 집권할때마다 북한에서 일을 벌립니다

간첩남파등등 그들이 좌파정권 운운하는 진보당이 집권하면 일어나야 할일들이 왜 자칭안보정당이 집권만하면 북한소행으로 보이는일들이 자주일어나는것인지 신기할정도입니다

모종의 암묵적인 논커미션이 있지않고서야 가능하겠습니까

민족반역자들로 구성된 자칭보수당이 안보를 방패로 살아남으려고 국민들 눈과귀를 가리고 싶은것과 역사라는 일직선상에서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한사건으로 치부되는것이 안타까울뿐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나 북한 주민들이나 고도로 훈련된 테러리스트 집단과는 거리가 먼대도 말이죠

더이상 주변국에 휘둘려서는 답이나오지 않는다는것이 역사가 증명해 주고있지 않습니까

생명체의 본능은 살고자하는 의지입니다

대한민국과 북한주민들의 자본시장경제를 바탕으로 평화통일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이루는것은 고립된 북한주민들의 인권문제를 국제적으로 설득시켜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하여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인권문제해결은 인류의 숙명이기도 합니다
(23) (-18)
 [2/3]   강물처럼  2018년3월14일 04시02분    
그저 상식만 있으면 알 수 있는 사실을 대통까지 나서서 왜곡하는 꼴이라니~

거기에 더해 애들을 가르친다는 선새이란 자들이 하는 행색머리하고는~

(26) (-14)
 [3/3]   강물처럼  2018년3월14일 04시05분    
상식에서 끝낼 수 있는 일을 여기까지 몰고온 대통!

더구나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선생이란 무리들의 행사머리하고는~
(2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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