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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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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poft님 기사보기 (1943건)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48

달리는 그 절대의 침묵 속에서 큰 호흡으로 마음을 어루만진다. 일정한 속도로 반복 운동을 하는 두 다리 움직임 속에서 절대자를 부르는 경건한 의식을 치른다. 달리기는 내게 끝없이 밀려오는...

2018-01-12 13:47:23
유성기업 이야기 4 (마지막 회) - 한광호 열사에게

한광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 한 마디씩 하게 해 주고 싶다. 육신을 벗어난 그의 영혼이 우주 어디에 존재하든 그렇지 않든 아직도 사람들이 자기를 기억하고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 ...

2018-01-12 10:32:49
완벽하게 국정농단을 한 이명박

이명박 시절 UAE와 맺은 비밀군사협정이 지금 문제되고 있다. 그 협정을 체결한 장본인이 보도에 의하면 김태영 당시 국방장관이다. 인터뷰 내용대로라면 그 협정은 내용상 당연히 국회의 동의...

2018-01-10 08:54:15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47

육지로부터 뻗은 산줄기가 바다로 뻗어나간 곶과 바다가 육지로 파고든 만이 끝없이 반복되며 터키의 국기의 초승달 모양이 끝없이 이어진다. 그 매혹적인 곡선이 만들어낸 흑해 연안을 원 없이...

2018-01-09 13:53:19
[윤석준의 밀리터리 차이나] 中 똘똘한 무인함정 전략 박차

원양 해군 후발주자인 중국 해군이 서태평양에 전개된 막강한 미 해군 전력에 대칭적으로 대응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전력 열세를 중국 해군은 인공지능(AI) 또는 원거리에서 원격되는 무인...

2018-01-08 14:20:21
그대들에게 경고하노니, 자중하라, 입을 다물라.

그대들은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너그러운지 실험하고 있는가. 누구라도 현정부 개혁작업의 내용과 방법을 비판할 수 있다. 그게 민주사회다. 그러나 박근혜 권력을 떠받친 그대들은, 그 자격이 ...

2018-01-05 13:31:12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46

피곤의 무게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몸은 언제나 천근만근이 되었다. 그러나 천근만근 보다도 더 무거운 것이 있으니 바로 눈꺼풀이다. 아침마다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일은 올림픽 역도 경...

2018-01-05 12:21:19
“3일 오후 3시 판문점 남북 연락채널 개통”

북측이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문제 등을 포함한 회담 개최와 관련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3일 오후 3시 30분(평양시각 오후 3시)부터 판문점 연락채널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2018-01-04 09:53:07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45

이슬람에서도 예수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은 예언자라는 특별한 위치에 있다. 꾸란에는 “마리아의 아들 예수에게 권능을 주어 성령으로 그를 보호케 하였노라!”라는 표현이 있다. 예수의 기적...

2018-01-03 11:06:39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44

내 안에는 수양(修養)되지 않는 무엇이 있어 늘 일을 망가뜨리고 만다. 바로 사랑에 대한 갈망이 그것이다. 그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가 나를 달리게 한다. 나는 돌쇠처럼 우직해서 한번 마음먹...

2018-01-02 09:26:29
일본군위안부 합의 TF 활동 결과 발표에 대해

위안부 문제는 단기적 안목에서 국익을 논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것은 동북아의 평화와 인권 나아가 인류사적인 문제입니다. 따라서 우리 정부가 국익을 고려해 좌고우면해서는 안 됩니다. 정도...

2017-12-29 16:18:45
“美와 견주려 해외로 뻗어가는 中軍!”

세계 어느 국가와도 동맹(結盟)을 지향하지 않는 중국 특색(特色) 대국(大國)외교를 지향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신시대 강군 건설을 통한 세계 일류군대(一流軍隊)를 만들겠다! 지난 10월 ...

2017-12-28 10:43:24
누가 한반도의 빌리 프란트가 될 것인가

빌리 브란트는 동방정책으로 동서독간 평화공존을 이룩했고, 이를 기반으로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독일형 복지국가, 사회국가(Sozialstaat)를 건설할 수 있었다.

2017-12-27 08:47:57
[서평] 자주인을 위한 진짜 조선 역사

작가는 식민사관이 근현대사보다 근세사에 더 깊게 영향을 미쳤다고 말한다. 즉 조선의 역사를 더 심하게 왜곡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근현대사 일부에서 식민사관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해왔고 ...

2017-12-26 09:33:01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43

남자도 가슴 저 깊은 곳에 켜켜이 쌓인 슬픔 같은 것이 있다. 살면서 어쩔 수 없이 쌓인 나쁜 기운들이 있다. 그것들을 어디론가 멀리 가서 다 쏟아 붓고 빈자리에 새롭고 활기찬 기운을 담아내...

2017-12-26 12:17:11
[신간소개] 촛불혁명 - 김예슬 著 | 박노해 監修

2016년 겨울, 광화문을 가득 채운 천만 촛불은 결국 승리하였습니다. 친일매국과 군부독재의 피를 물려받은 국정농단 세력을 권좌에서 끌어내리고 법정에 세웠습니다. 응징(膺懲)이 빠진 역사는...

2017-12-22 12:10:07
[신간소개] 루소와 볼테르

역사를 바꿀 것인가, 시대를 따를 것인가? 프랑스혁명을 이념적으로 준비해준 볼테르와 루소의 실천적 논쟁을 통해 철학과 사상이 인류 역사의 진보적 혁명을 어떻게 선도(先導)했는지 탐색한다...

2017-12-21 09:53:01
순국선열유족회장 김시명 “70년 보훈적폐, 이제는 개선해야 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죽음’만큼 절박한 것이 또 있을까. 죽음만큼 가장 두렵고, 극적이며, 또 성스러운 것은 없을 것이다. 게다가 ‘순국’ 즉 나라를 위해 죽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고귀하...

2017-12-20 13:16:57
법학은 학문인가, 기술인가.

법률가에게 필요한 제1의 기초는 자유의 정신과 그것에서 비롯된 비판정신이다. 서구에서 근대적 인문정신은 중세의 긴 잠을 깬 르네상스기에 나타났다. 이 시기 서구인들은 신의 시대가 너무나...

2017-12-20 12:35:51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42

개에게 물린 후 떠돌이 개들과 나 사이의 평화는 완전히 깨졌다. 세르비아에 들어서는 날부 불가리아를 지나서 터키까지 무수히 만났던 떠돌이 개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아무 탈 없이 여기...

2017-12-22 12:38:59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41

터키인들이 홍차를 좋아하게 된 것은 터키 초대 대통령인 아타튀르크의 영향도 있다. 그는 터키에서 국부로 추앙받는 위인이다. 아타튀르크가 홍차를 자주 마시고, 또 사람들에게 홍차를 자주 ...

2017-12-21 13:29:03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40

어제로 홀로 길 위에 나선지 100일이 지났다. 친구들도 보고 싶고 가족도 그리워진다. 노래 가사가 다 끝나기 전에 책갈피 속에 꽂아둔 은행잎 같은 첫사랑도 스쳐지나간다. 추억들은 내발걸음...

2017-12-19 14:13:18
5공 아람회사건 국가범죄 청산을 요구한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홍익표 금태섭 소병훈 이재정 국회의원들이 주최한 ‘국가범죄와 가해자의 책임’ 주제의 토론회가 1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민주주의법학연구회와 민주사...

2017-12-15 13:48:53
복지국가를 위해 문재인 케어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문재인 케어를 제대로 하기 위해선 병원의 경영방법이 비용절감형으로 바뀌어져야 한다. 과도한 비용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개인병원의 대형화를 지양해야 한다. 무분별하게 시설투자를 해 호화...

2017-12-12 15:20:47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39

마라톤과 역사기행, 사랑과 모험, 평화운동, 처음에는 이 모든 결합에 어색했던 분들도 3개월 동안 나와 마음으로 동행하면서 이제는 많이 익숙해졌으리라 생각한다. 구석구석 다 돌아보지 못해...

2017-12-12 08:21:50
우리는 먼저 인간이고, 그 다음이 국민이다

오늘이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이다. 지금으로부터 69년 전 오늘 신생 국제연합은 창립 3주년을 맞이해 역사상 가장 의미있는 선언을 한다. 모든 인류는 존엄한 존재이며 그에 걸맞는 대우를 받아야...

2017-12-10 12:33:55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38

드디어 아시아의 땅끝 마을 위스크다르에 도착했다. ‘실크로드’ 종착지다. 광활한 사막에서 희미하게 들려오는 낙타 방울 소리가 내 가슴을 두드리며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곳은 역사학자들도...

2017-12-07 15:44:44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37

내가 지나는 길은 통칭 지중해라고 부르지만 흑해와 에게 해를 보스포러스 해협으로 이어주는 마르마라 해이다. 지중해의 풍요로운 햇살이 나의 발길을 유혹하여 이끌고 마르마라 해의 파도소리...

2017-12-06 09:19:43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36

터키는 역동적인 국가다. 터키에 들어선 지 얼마 되지 않지만 그것이 눈에 보인다. 터키 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금방 느낄 수 있다. 터키는 국토의 3%만 유럽에 속하고 97%가 ...

2017-12-04 16:36:14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35

이제 나그네 여정은 기독교 문화권을 지나 이슬람 문화권에 들어섰다. 터키, 이란,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을 지나 중국에 들어가서도 신장 위구르 지역까지 거의 전 일정 ...

2017-11-30 08: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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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위에 군림하는 국정원, 해체...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매티스 美국방장관 “평창패럴림픽...
                                                 
[번역] 북한 핵 긴장이라는 환상 -...
                                                 
나는 쓰레기같은 ‘5.24조치’의 ...
                                                 
文 ‘정체된 견고함’ 安 ‘불안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제왕무...
                                                 
총살됐다는 김정은 옛 애인 ‘현송...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강경화 “ ‘위안부 합의’, 재협...
                                                 
꿈의 이유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성명서] KAL858기 실종사건의 진...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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