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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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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롯데타워 안전 이상 징후 보도

워싱턴포스트는 25일자 인터넷 판 기사를 통해 서울에 건설되고 있는 롯데월드타워를 둘러싼 시민들의 불안을 제기했다. ‘높아지는 염려: 작은 구멍들 큰 불안을 주다’라는 제목의 이 기사는 총 123...

‘반서방 세력’ 악마화 위해 진실 감추는 서구 언론

외신을 접하다 보면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이른바 ‘반군’을 뜻하는 ‘insurgent’이다. 폭력을 행사해 반란을 시도한다는 의미에서 ‘폭도’, ‘반란 무장세력’ 등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그런데 객...

아시아인권위, 한국 국민 스스로 변화 촉발해야

아시아인권위원회가 세월호 참사 후 한국에 만연되고 있는 사기저하와 무기력에 주목하고 나섰다. 아시아인권위는 이러한 무기력과 사기저하가 사회에 인식되지 못한 채 퍼져나가고 있다며 이 고통은 ...

스페인 축구 몰락으로 보는 한국 정치

이니에스타, 실바, 알론소, 코스타, 심지어 토레스까지 내세웠어도 스페인은 졌다. 이제 그들의 시대는 갔다. 박근혜 이후 스타가 없는 저들인데 문창극은 아예 죽음의 길로 내몰고 있다. 그래서다. ...

‘우리는 월드컵을 원하지 않는다’ 왜?

브라질 월드컵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어제저녁부터 거리 응원을 위해 도로를 통제하는 한국과 다르게 브라질에서는 '우리는 월드컵을 원하지 않는다' (N�o Queremos a Copa)라...

북한 무인기는 거의 신의 기술 수준?

이번에 파주와 삼척에서 발견된 무인기는 국방부도 일정 정도 인정했듯이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무인기인 'Sky-09P' 모델과 거의 판박이 수준이다. 'trancom' 등 중국 무인기 관련 여러 업체들에서 ...

중국과 북한, 어째서 ‘혈맹의 관계’인가

혈맹이란 ‘혈연적 동맹’의 줄임말이다. 달리 말해 혈맹은 공동의 적을 상대로 함께 피를 흘린 관계를 의미한다. 동시에 그 관계가 상보적이라야 진정한 혈맹이 될 수 있다. 한미관계를 혈맹이라고 ...

[한미관계를 돌아본다 ⑨]미군정에 맞선 민중들의 피어린 투쟁

미국은 사회주의의 확산을 막고 아시아 대륙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로서 한반도를 장악하려했다. 미국은 한반도 전체를 장악하려는 시도가 무산되자 38선 이남만의 단독정부를 추진했다. 이 과정에...

[지는 해, 미국을 넘어] ② 제국주의 최후의 보루, 군사패권이 흔들린다.

IMF 이후, 진보진영 내에서 신자유주의 세계화 담론은 현재의 세계체제와 한국사회의 주요 모순을 설명하는 이론 틀로서 광범위하게 이용되어왔다. 특히 좌파이론가들은 신자유주의가 케인즈주의 이후...

[지는 해, 미국을 넘어] ①현대제국주의와 변화하는 국제정세

미국은 동북아시아에서 경쟁국들의 군사적인 도전에 대항하기 위해 군비를 증대하고자 했지만, 재정위기로 인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늘어난 군비를 감당할 수 없었다. 때문에 미국이 불가피하게 선택...

알자지라 생방송, 한국 자살 유행병 특별 기획 조명

CNN을 위협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알자지라 아메리카 방송이 한국의 높은 자살률에 주목하고 나섰다. 특히 알자지라 더스트림은 한국과 미국 등의 전문가를 연결하여 38분간이나 집중적인 기획보...

미 국방부 “북한 화성 13호 미국 본토 타격 가능”

미국 국방부가 최근 실전 배치된 것으로 알려진 북한의 '화성 13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성공적으로 개발되었다면 미국 본토 타격이 가능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또한, "최근 북한 장성...

‘혁명의 나라’ 중국을 분석한다 ⑩ (마지막회)

홍군(공산혁명군)이 벌인 2만 5,000리의 대장정 중 양자강을 건넌 것은 가장 중요한 사건이었다. 이것은 혁명군 전원의 목숨이 달린 일이었다. 그만큼 장개석의 추격과 방해는 집요하고도 거칠었다. ...

‘혁명의 나라’ 중국을 분석한다 ⑨

유방은 농민 출신으로 한왕조를 일으켰다. 그는 치밀성과 포용력을 갖추었으며 인재를 적소에 배치하는 용인술로 중국 고대의 통일전쟁에서 최후의 승리를 일궈낸 인물이다. 유방은 기원전 206년 함양...

‘혁명의 나라’ 중국을 분석한다 ⑧

중국은 인구도 어마하게 많은 데다 역사도 장구하기 때문에 그만큼 다양한 인물이 존재했다. 흔히 중국의 영웅이라고 하면 호방하고 무자비하면서도 두뇌와 실천력까지 겸비한 인물을 떠올리게 된다. ...

뉴욕 타임스, 안현수는 파벌주의의 희생자

소치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가 1,000미터에서 금메달을 따자 외신들관심이 폭주했다. 특히 뉴욕 타임스는 한국 빙상계의 추악한 숨겨진 면에 현미경을 들이대며 안현수가 ...

‘혁명의 나라’ 중국을 분석한다 ⑦

중국의 5·4운동은 1919년 5월 4일 북경의 각급학교 학생 3,000여 명이 천안문 앞에서 집회를 가진 후 시위를 벌임으로써 시작되었다. 그들은 “밖으로는 주권을 쟁취하고 안으로는 매국노를 처단하자...

‘혁명의 나라’ 중국을 분석한다 ⑥

청나라 왕조가 서류상으로 망한 것은 선통제 푸이가 공식 퇴위를 선언한 1912년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2차 아편전쟁에 패한 1860년에 이미 망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정확히 표현해서 청나라는 186...

‘혁명의 나라’ 중국을 분석한다 ⑤

중국과 한국에서 보듯이 지역감정이란 예술적이며 재능이 많으면서도 모질지가 못해 그 나라의 주류세력으로 올라서지 못하는 특정 지역민을 대상으로 만들어지는 감정이다. 한국에서 전라도를 백안시...

‘혁명의 나라’ 중국을 분석한다 ④

아편전쟁은 그 이름부터가 중국적이라고 생각하기가 쉽다. 그러나 아편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의 원산지는 사실은 유럽과 북아프리카였다. 양귀비를 ‘기쁨의 꽃’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 즙에서 얻는 ...

“특공은 개죽음”…일본 가미카제 유서의 실상

논란의 핵심은 일본이 순진한 젊은이들을 침략전쟁에 강제로 동원해 이들을 사지로 내몬 것에 대한 자성은 하지 않은 채 '전쟁의 비참함' 운운하고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특공대원들이 남긴 유서나 ...

‘혁명의 나라’ 중국을 분석한다 ③

중국인에게 역사상 존경하는 인물을 물으면 1위가 마오쩌둥이고 2위가 덩샤오핑이다. 이 밖에 진시황이 있으며 공자는 10위권의 말석을 차지한다. 물론 역사적인 평가가 극단적으로 엇갈리는 인물도 ...

‘혁명의 나라’ 중국을 분석한다 ②

우리에게도 혁명다운 혁명이 있었다. 나는 여기에 이성계와 정도전의 조선역성혁명을 꼽는다. 조선왕조는 집권세력을 교체했으며, 518년 동안 존속했고, 유학민본정치라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다. 나...

‘혁명의 나라’ 중국을 분석한다 ①

국가권력의 교체문제는 동서고금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과거사이자 현안이다. 주지하듯이 오늘날 서구식 데모크라시는 일정 연령 이상의 국가 구성원이 참여하는 선거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선거가...

불교국가 미얀마가 겪고 있는 불편한 진실

불교의 핵심은 자비와 포용입니다. 그러다 보니 인간은 물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미물에 대해서조차 살생을 금하고 있지요. 그런데 불교 지도자가 도리어 차별과 증오를 확산시키고, 폭력과 살상을 부...

오바마 대통령, 아프가니스탄 때문에 ‘멘붕’

올해 말로 예정된 아프간 주둔 미군 철군을 앞두고 탈레반과의 평화회담은 물론, 아프간 정부와의 안보협정 체결도 모두 연기됐습니다.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의 현란한 ‘벼랑 끝 외교...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의 ‘비전2020’

지난 6월 KT는 르완다 정부와 4G LTE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습니다. KT가 1,500억원을 투자해 LTE 기지국과 관련 장비, 운영기술을 제공하고, 르완다 정부는 국가 자산인 기간망과 주파수를 25...

브라질 월드컵 ‘2014년 판 아마존의 눈물’이 될 수도

3년 전 우리 한 공중파 방송은 ‘아마존의 눈물’이라는 자연·인간 탐구 다큐멘터리를 제작 발표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미 여기저기서 위험 시그널이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브라...

“북한전역 타격 가능한 순항미사일 실전배치”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필요시 북한 전역을 즉각 타격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도와 파괴력을 가진 순항미사일을 독자적으로 개발해서 실전 배치

북한, 김정은에 ‘인민군 원수’ 칭호 수여 발표

북한이 오늘(18일) 낮 12시 ‘중대보도’를 할 것이라고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이 전했다고 몇몇 국내 언론이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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