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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청와대에 딜 제안. 靑 반응은? 外 2건
게으른농부 | 2018-06-27 09:19:41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오늘은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해온 복수의 취재원을 통해 확인한 조선일보 관련 특집 뉴스를 보고(Report)하겠습니다.

첫번째 소식입니다. 6.13 참패 이후, 장자연사건 재수사로 극도의 궁지에 몰린 조선일보가, 만일 장자연사건을 묻어주거나 덮어주면 앞으로 문재인을 까는 대신, 좋은 기사와 논설로 보답해 주겠다고, 청와대에 딜을 제안했으나, 청와대는 묻어주고 덮어주는 것은 구시대의 적폐다, 새로운 시대의 청와대에는 그럴 권한도, 의지도 없다, 모든 것은 관련 기관에서 적법하게 처리될 것이다, 이렇게 잘라 말했다 합니다. ㅂ자만 나와도 고소하겠다고 으름짱을 놓던 그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 조선일보 수뇌부 족보가 서열순으로 적힌 문건이 돌아다니고 있는데도 아무런 힘도 써볼 수 없게 된 현실을 크게 한탄한 조선일보에서는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反文 전열을 재정비 강화하여, 문재인 정부를 반드시 굴복시킬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하도록 조직 총동원령을 내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등신문과 살아있는 권력의 정면 충돌, 그 귀추가 자못 주목됩니다.

 소식입니다. 조선일보의 反文 전열 재정비 강화 후 첫번째 전과는 <“손흥민이 어디 갔어” 文대통령 선수단 라커룸 격려방문 논란>이었습니다. 조악하기로 이름난 조선일보 기사 가운데서도 특히 더 지저분한 이 기사가 발사된 지 18분쯤, 막말질 끝에 내쫓긴 홍준표보다 훨씬 더 저질이라는 야유와 비난이 이미 일백사십칠만이천오백이십팔건이나 쏟아지자, 조선일보 방상훈사장은 크게 기뻐하여, 이 기사를 만들어내는데 가능한 모든 잔머리 지혜를 아끼지 않은 자사의 고성민과 이다비 종업원을 불러 크게 칭찬하고, 금일봉을 내렸습니다. 이 장면은 조선일보 구내 케이블티브이를 통해 조선일보 전 조직에 생방되었고, 더불어 6.13 참패 뒤 처음으로 조선일보가 환호작약했습니다. 이것이 침체일로에 있는 조선일보가 진퇴유곡의 궁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모든 사람들이 모옵시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세계 최강 미국의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보다보다 참지 못하고, 한국 언론을 좀 세게 깠습니다. 트럼프 영어에 특히 정통한 전문가는 트럼프 트윗을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 웃기고 자빠졌다, 한국의 가짜뉴스들. 특히 조선일보가 그렇다. 그들은 어떻게든 남북, 미북 관계 진전을 깎아내리려고 온갖 지랄을 다해댄다. 동맹 관계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더 확고한 한국과 미국, 두 나라의 최대 적은 바로바로 가짜 뉴스다. 뒈져라. 뭐하러 세상 밥 축내냐? 차라리 뒈지는 게 낫겠다.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꽤 파격적인 이 스테이츠먼트의 원문이 궁금하신 분은 트럼프 잉글리시 구경 겸, 아래 인용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onald J. Trump✔@realDonaldTrump

So funny to watch the Fake News, especially NBC and CNN. They are fighting hard to downplay the deal with North Korea. Our Country’s biggest enemy is the Fake News so easily promulgated by fools!

Fact와 Fake가 오락가락할 만큼 날씨가 덥더니 오늘은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군여. Fake News가 창궐하는 것은 아마 참 지랄 같은 날씨 탓인 듯합니다. 그러나 곧 가을이 오면 우리는 한번 더 평화의 노래를 듣게 될 것이고, 더불어 가짜 뉴스도 어쩔 수 없이 수굿해지리라 예측합니다. 보이스 오브 코리아를 사랑해주시는 애청자 여러분, 전직 두 대통령을 감옥에 격리시키고, 6.13 선거에서 그 졸개들을 폭망시키면서 비로소 비색한 운명에서 벗어나, 이제 막 진도 나가기 시작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믿어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불의에 대한 분노입니다. 어진 국민에게 분노는 유일한 힘입니다. 부디 분노를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깁니다. 이기고 있습니다. 이길 수밖에 없습니다. 가짜 뉴스 전문 채널 보이스 오브 코리아의 오늘치 가짜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32&table=domingo&uid=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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