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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야, 제발 이것 좀 조져다오 - 문재인표 낙하산!
게으른농부 | 2018-06-26 10:10:41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아무리 공공기관이지만…” 도 넘은 낙하산 인사

(조재길 경제부 기자) 오늘 대한석탄공사가 김진열 씨(57·사진)를 상임감사로 선임했습니다. 임기는 2년이며 당연히 억대 연봉을 받습니다. 그런데 김 신임 감사의 이력이 좀 특이합니다.

순천농업전문대 축산학과를 졸업했는데, 주요 경력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자문위원, 광주평화재단 이사입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내려보낸 ‘낙하산’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고경영자(CEO)를 견제할 전문성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전(前) 정부 때 인물인 백창현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은 지난 4월 해임됐는데, 후임으로 여당 인물이 내려올 것이란 소문이 파다합니다. 아마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같은 공공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이 회사는 가짜 석유의 유통을 막는 걸 주 목적으로 1983년 설립됐습니다. 석유 대체연료를 개발하고 있기도 하지요.

이달 초 석...

출처: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1806252402A

주요 선거 때면 투표일 직전에 해외 여행을 떠날 만큼 정치 냉담자였던 나로 하여금 정치적 소견 표명용 블로그를 만들 만큼(2016년 6월) 문재인은 내게 강력하고,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지만, 그에게 딱 한가지 불만이 있으니, 바로 이전 정권과 조금도 더름이 없는 낙하산이다. 이 한가지 불만은 그의 다른 모든 업적에 맞먹을 만큼 중대하다. 낙하산이 국가 기간 조직을 사정없이 망가뜨리는 백해무익한 존재라 확신하고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낙하산이 창궐하는 현실은 국민들로 하여금 특권층의 존재를 탄식하게 하여, 국민을 맥빠지게 한다. 국민을 분노하게 한다. 국민으로 하여금 가치를 포기하게 한다. 국민 하나하나의 심금에 새겨져 있다시피한 문재인의 대표적 가치 <기회 평등, 과정 공정, 결과 정의>를 우습게 만든다. 낙하산은 무서운 악성 바이러스다.

이 블로그에서 이미 여러 차례 이야기한 적이 있다. 다른 나라에는 없는 낙하산은 역대 정권이 제 무덤을 파는 짓이었다고. 지난해 11월 29일에는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이렇게 적어둔 바도 있다.

들려오는 소문대로라면, 청와대가 무수한 낙하산 투하를 준비를 하고 있다는데 루머는 아닌 듯합니다. 그렇다면 사실인가요? 산하기관장이 가장 많은 어느 부처 장관의 당면 최대 고민 사항이 당과 청와대, 그리고 엽관 당사자들로부터 몰려오는 청탁이라 하네요. 그 장관들 가운데 하나가 재야의 자기 지인에게 했다는 하소연 - 그 하나하나가 쉽사리 거절할 수 있는 게 아니니, 죽겠다. 이런 소문의 사실 여부는 어떤 것인가요?

만일 그 모든 소문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당신이 파고 있는 당신의 무덤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버거운 숙적이라 할 수 밖에 없을 일본에는 ‘아마쿠다리(天下り)’라는 게 있습니다. 일본식 낙하산일 텐데, 그러나 그것은 우리 식으로 표현하자면 아주 미약한 관피아일 뿐, 우리 식으로 정치적 낙하산은 없는데, 그나마 대대적인 아마쿠다리 척결 운동이 펼쳐진 바 있죠. 일본의 그런 현실, 반면교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의 낙하산 관행을 그대로 둔 채로는 숙적, 일본에 대한 버거움은 영원할 수밖에 없을 테니까요.

그러나 마치 나의 경고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그 뒤에도 낙하산 이야기는 줄기차게 이어졌다. 비단 높은 자리만은 아니다. 강원랜드 사건이니 하지만, 그게 특별한 것이 아니다. 지금 공기업에서는 말단 직원까지 낙하산 창궐 상태라 한다.

그런데 反文 일등신문인 조선일보야, 문재인을 까고 싶어 환장한 존재나 마찬가지인 당신들이 어찌 낙하산에는 이토록 무심한가? 이해할 수 없구나. ‘복수의 취재원에게 확인’이니 하는 궁색한 이유를 앞장세워 뉴스를 조작하면서까지 문재인을 할퀴고 싶어 안달하는 당신들에게 낙하산 현실이야 그야말로 넝쿨째 굴러온 호박이 아닌가. 그런데 어찌하여 두 눈 질끈 감고 있는가? 제발 그것 좀 조져다오.

만일 당신들이 ‘낙하산 제보 바랍니다’하고 낙하산과의 전쟁을 선포하기라도 한다면 수많은 안티조선이 단박에 조선일보 팬으로 바뀔 것이다. 낙하산에 넌덜머리를 내고 있는 사람은 쌨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이것이야 말로 당신들의 깃발 가운데 하나인 진정한 애국의 길이 된다. 설마 진정한 애국을 포기하고라도 문재인이 정말 제 무덤을 파는 짓을 열심히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방관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조선일보야. 간곡하게 부탁한다. 문재인대통령에게 무섭게 경고하라. 그리고 낙하산 현실을 낱낱이 까발려라. 참으로 한심한 낙하산을 그대로 둔 채로는 대한민국은 백년하청일 수밖에 없다. 아무리 비색한 운명을 짊어지고 있는 나라라지만 조금이나마 진도 나가야 하지 않겠는가?

아, 우리의 문재인이 어찌 자기 전임자들과 꼭 같은 짓을 할 수 있을까?
아, 어찌하여 제무덤을 이토록 열심히 파고 있는 것일까?
아, 정말 한심無比한 이 현실을 어찌해야 할까?

조선일보야.
당신들에게 하는 최초, 유일의 부탁이다.
제발 문재인을 세게 조져다오.
문재인이 마침내 낙하산을 포기하도록 해다오.
더 세게 조질수록 더 값진 필봉이 될 수 있다.
간곡하게 부탁한다.

나의 이 부탁, 저버리지 말아다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32&table=domingo&uid=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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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닥터마  2018년6월27일 08시48분    
내가 환갑이 한참 넘었으니 김진열씨에게 말 놓겠다.
주위에서 그런줄 모르고 추천해서 그직책을 맡았냐?
아니면 너는 모르는데 누가 추천을 했냐?
Anyhow, 당장 너 스스로 그직책을 사양해라.
그것이 정답이다.
그렇지 않으면 너를 추천해준 사람, 중간에 너를 심기 위하여 노력한 사람, 임명권자 모두 피곤하고 잘못하면 다칠 수도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문대통령이 너를 직접 추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중간에 누가 너를 추천하기 위하여 무리수를 두었다면, 너는 문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마이너스다.
누군지 모르지만 이 일을 벌인 중간 수행자도 가능하면 빨리 현직에서 그만둬라...
알다시피 시간이 흐르면 다 나온다.
보통의 국민이 지지하는 행위하고는 전혀 다른 길이라는 것을 너만 모른다면 불행의 시작일것이다...
(22) (-6)
 [2/2]   2018  2018년6월27일 16시49분    
진실의 길 칼럼의 질적수준을 떨어트리는 대표적인 글...개인 블로그라면 개인적인 의사표현이니 용납할 수있지만 그래도 나름 진보를 표방하는 인터넷 칼럼의 공간인데 편집진은 참고하셔야 할 듯...조중동 바라기도 아니고...누구 말마따나 괴물과 싸운다고 나대다가 정작 자신이 괴물이 되어 가는 줄은 모른다는 말도 있듯이 뭐든 과하면 넘치기 마련이다. 자기 주장을 펼려면 분명한 논리를 갖춰야하고 논리가 가능하기 위해선 근거가 분명해야 하는 법이고, 근거가 보편성을 가지려면 명명백백한 사실에 바탕을 두어야 하며, 무엇보다 논리와 근거가 뒷받침하는 결론 즉 자기 주장이 명확해야 하는 법. 비록 가짜든, 허위든, 소설이든 남의 글 씹는 것처럼 쉬운 일은 없다. 남을 씹어서 자기를 뭔가 남다르다는 것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것처럼 유치한 일은 없을 것이다. 양식있고 깨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익히 알아서 아예 외면하며 개풀뜯는 소리 취급하듯 무시하는 것이 바로 친일 수구 집단인 조중동의 논지다. 마땅히 제거되어야할 적폐집단 1호가 아니던가. 마치 개짖는 소리같은 조중동의 사설마다 칼럼마다 왜 그토록 관심을 갖고 기웃거리며 쳐다보기도 싫은 글 알고 싶지도 않은 글 꺼집어내어 왜그리도 흥분하시며 씹어대시나? 부디 조중동 핑계되지 말고 자기 생각 자기 주장을 확실하고 분명하게 펴시라. 모쪼록 칼럼의 기본기를 염두에 두시고 자중하시길 바란다.
(2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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