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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대중 원로기자 - 당신 관점이 틀리셨다!
게으른농부 | 2018-06-20 08:50:07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관점은 이정표와 같다. 잘못된 이정표는 잘못된 목적지를 향해 가게 한다. 관점도 마찬가지다. 잘못된 관점은 엉뚱한 결론이 불가피하다. 새누리당이 폭망에 폭망을 거듭하고 있는 것은 새누리당의 이정표 역할을 해온 조선일보의 관점이 틀려먹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적어보겠다. 오늘(19일) 당신 칼럼 <언제까지 친박·비박 싸울 것인가?>에는 박전대통령의 명예회복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도대체 죽을 때까지 속죄해도 죗값을 치르기에는 어림 턱도 없을 그 사람에게 회복해야 할 명예가 무엇이 있는가?

당신의 이런 관점은 지난 5월 9일 자 당신 칼럼 <文정권 1년> 중 ‘저들은 바로 직전의 전직 대통령을 두 명씩이나 동시에 감옥에 집어넣고도 눈 하나 깜박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라는 관점과 일치한다. 감옥에 집어넣었는가? 감옥에 백번 잡혀가고도 남을 짓을 자행했다는 게 바른 관점 아닌가? 관점이 이렇게 틀려먹다 보니 사태의 본질은 건드려보지도 못했다. 친박과 비박 사이 더러운 싸움질은 본질이 야기한 현상 가운데 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당신에게는 그것을 볼 지혜가 없다. 역시 관점이 틀려먹었기 때문이다. 당신의 현재 관점은 천벌을 받고도 남을 존재이면서도 당을 혁신하겠다고 나선 김성태의 관점과 일치한다. 당신이 이런 관점을 포기하지 않는 한, 새누리잔당이나 조선일보의 폭망 국면은 훨씬 더 이어질 수밖에 없다.

당신에게 최소한의 지혜라도 있었다면, 이를테면 박주민의원의 매우 합당한, 이 요구를 당신의 핑계도 대상인 한국당에게 권면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야 말로 본질에 이르는 길이기 때문이다. 正道. 잘못했습니다 하고 무릎까지 꾼다면, 그 잘못을 바로잡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것이 나의 관점이다.

지난 주 토요일, 이 블로그에 <조선일보 김대중원로기자의 다음 주 칼럼을 기다린다 - 그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 한 꼭지를 업로드한 적이 있고, 거기 이런 대목이 있다.

김대중칼럼은 2주마다 화요일에 나온다. 그러니까 새누리당이 이번에 경험한 새로운 폭망에 대한 그의 말씀은 다음 주 화요일이면 볼 수 있을 듯하다. 얼마나 틀린 소리가, 어떻게 표현되어 나올 것인가? 경험칙의 절대적 신봉자로서 자신이 신봉하는 경험의 틀에서 벗어날 능력을 상실한 그가, 그의 진영으로 보아서는 기막힌 이 현실에 대해 어떤 처방을 내놓을 것인가? 기다리고 있다. 왜냐구? 김대중老기자가 그 칼럼에서 내는 소리를 경청한 다음에, 나의 다음 약속을 이행하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덧 : 참 안된 마음에서 조금 적어두겠다. 이번 선거 끝난 다음에, 조선일보와 한국당이 기사회생할 수 있는 비법, 알려주겠다. 기대해도 좋다. 농담 아니다. (<조선일보와 한국당, 오늘 현재 心搏 지수>2018-6-8)

그런데 오늘(19일) 당신 칼럼은 단지 일고의 가치마저 없다. 참 하찮다. 아침에 이 글을 썼으나, 노인에 대한 연민에서 업로드하지는 못한 채, 밭일을 하러 나가, 덩굴콩 포기마다 액비를 나눠주고 있다보니, 아, 경노정신에 우선해야 할 것은 현실 匡正이고나 하는 결론에 이르렀기에 밭일을 멈추고 컴 앞에 돌아와 마침내 이 글을 세상에 내보낸다.

새누리당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조선일보의 대표 이정표인 당신의 다음 칼럼을 한번 더 기다려보기로 한다. ‘개전의 정’, 그런 것을 기대한다. 합이성적, 합상식적 관점에서 당신 의견을 새로 들려주기 바란다. 그것을 읽어본 다음에, 나의 ‘비법’을 귀띔해주겠다. 나의 목표는 공생, 공존, 공영이다. 보수의 폭망을 원하지 않는다. 당신의 성찰을 고대한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32&table=domingo&uid=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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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민폐  2018년6월20일 10시11분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관점에따라 사람 처한위치,인식 생각의차이에따라 각자다른 옳고그름의 문제아닌
참 어려운 화두이지요
근디
김대중의 글에는 매번 그렇듯 관점,생각의차이 글이 아닌 쓰레기 똥 일뿐이니
치워없애야

하얀것은 종이요 검은것은 글씨로 아는 나같은 장삼이사도 알고 주장햇다
이땅에서
안보는 보수라 말하는 저 자칭 잘못 먹물튀긴 무도한 수구 꼴통 홍준표 ,유승민,안철수를
그 결론은 동족팔아 자기 권력 이익챙기는 쌩양아치들이기에 이땅에서
퇴출시켜야한다고 주장햇다 .

게으른 농부님 저들 성찰촉구한다굽쇼
에이 넘 자괴할 필요도없지만 우리민족 이런인식 의식 수준이엇으면 통일 10번쯤
이루엇을것
이젠 좀 단디해야
저들 찌라시 조중동 구독사절 , 그쉬운 표로 심판 응징해야
언제까지
눈 딱감고
한세대 30년만
이 대세 시대흐름 저들 눈에 보이면

만병통치약
저들 바지가랑이 붙잡아도 이젠 되엇으니 그만 성찰해라 아무리 애원해도 저들 변신할것
(22) (-24)
 [2/2]   민폐  2018년6월20일 10시56분    
조동아리 달린놈 바보야 문제는 갱제야라고 --이땅 개,돼지들 눈을 또 돌릴것이다

우리 게으른 농부님같은 분이 앞장서 이땅개,돼지들 눈 돌아가지않게 계도해야
평균적으로 가장 부동산정책 은행대출에 피부에와닿고 민감하고 이재에 밝은
이땅
서울 하고도
강남구주민들
지자제 시행이후 처음 강남구청장 더불어 민주당 선택이 말해주는것

자칭 전문가들 바보야 문재인정부 갱제가문제야라고 개,돼지들에게 사기치지 말라는것
문정부 모든규제로 자기들 직접 손혜감수하구말이다

근디 사람무시한것은 아니지만 거지새끼가
주제꼴에 보유세을 걱정하고 세금폭탄 걱정하는
이 난센스

바보농부님같은분이 이땅 개,돼지들 계몽해야
(2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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