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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보수 대표 논객 김대중고문께 올리는 질문 일곱
게으른농부 | 2018-05-14 10:20:16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도밍고라는 이름의 시골 농부가 쓴 <문재인의 1년>은 낙원이고, 김대중이라는 이름의 보수 논객이 쓴 <文정권 1년>은 지옥이다. 관점이란 이토록 중요하다. 끔찍한 차이. 그러나 재미있다. 재미로 그 차이에 대한 조금 적어보았는데, 텍스트인 <文정권 1년>은 이웃들의 눈동자 건강을 위해 끌어다놓지 않았다. 매우 조악한 글이(라 생각하)지만, 맹목적 증오가 얼마나 값 낮게 우스운 것인가? 경험해보고 싶은 이웃이라면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한번 읽어보아도 괜찮을 듯하다^^. 아, 경고 하나 - 긴 글 알러지가 있는 이웃는 아래로 내려가지 마시라. 메콩강처럼 길다.

제가 살고 있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아침마다 들어가 보는 국내외 언론 사이트 가운데 하나가 조선일보인데, 저는 당신의 이 칼럼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날 아침 초기화면에 띄워두지 않았던 것인가? 모르겠습니다. 저는 뒤늦게, 저의 페이스북 존에서 ‘에공, 이 헛소리!’라는 탄식과 함께 누군가가 끌어다 놓은 바람에 어제 저녁에야 비로소 <文정권 1년>이라는 표제의 당신 칼럼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에공, 이 헛소리!’는 결코 헛소리가 아니었습니다. “1년을 지켜본 문재인 정권의 실체는 한마디로 ‘정치적 확신범’이었다”라는, 그러니까 국민의 80% 이상의 지지를 받고 있는 문재인을, 개전의 정이 아예 불가능한 확신범이라 단정하는 문장으로부터 시작된 이 칼럼에서 헛소리 아닌 것은 단 한 문장도 없어 보였으니까요. 저의 어머니께서 자주 하신 말씀에 이런 게 있습니다 -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말이 아니면 갋지를 말아라.

더구나 어제 낮에 당신의 동료인 강천석고문의 헛소리를 읽고 난 뒤이기에, 당신의 ‘헛소리’를 두고 갋는 것은 참 부질없는 짓 같았습니다. 그런데 하룻밤을 자고 난 이 아침 매우 이른 시간, 당신은 대한민국 보수의 대표적 논객이므로, 당신 자신이 아니라 당신으로 대표될 수 있는 그쪽 부류들 모두에 대한 소견으로서, 당신의 관점을 조금이나마 갋아보아도 괜찮지 않겠는가 하는 쪽으로 제 생각에 변덕이 일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시간을 조금 나눠보기로 했는데, 우선 다가오는 의문은 이런 것입니다 - 대한민국 대표언론의 원로 논객인 당신이 어쩌다가 이런 ‘헛소리’나 읊고 있게 된 것일까?

시시하지만 심각한 이 의문에 대한 저의 답은 간명합니다. 보수 세력의 대표 검객인 홍준표가 헛발질만 되풀이하여, 제1야당 지지율이 날마다 그 최저를 경신^^하고 있는 것과 꼭 마찬가지로, 당신을 비롯한 보수 논객의 헛소리도 반성 부재 때문입니다. 부끄러워하여 백골이 진퇴 되도록 반성해야 할 장면에서 반성은커녕 그야말로 파렴치하게 두 눈 부릅뜨고 상대방을 향해 버럭버럭 목소리나 높여대고 있으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죠. 그 결과가 어찌 헛발질, 헛소리가 되지 않을 수 있겠는가요? 인과의 법칙은 이토록 준엄하죠. 정수리에 내리꽂히는 비수의 시퍼런 날처럼.

여기쯤에서 당신이 이번 칼럼에서 사용한 ‘보수’라는 용어에 대해 아주 조금만 살펴보겠습니다. 정치적 의미에서 보수의 시작은 영국의 토리당(1835년)이 될 듯하고, 보수의 특징 가운데 하나라면 단연 명예를 제쳐둘 수 없을 듯합니다. 고전적 의미의 영국 신사. 명예를 위해서는 목숨도 걸었죠. 우리가 그 시대 유럽 영화에서 자주 본 대개의 결투는 자신의 명예를 사수하기 위해 목숨마저 내건 모험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이른바 보수에게는 명예, 그런 것은 티끌만큼도 없죠. 권력이나 축재나 호색에만 눈동자가 벌거니까요. 괜한 험담이 아니라 실증적 사실입니다. 명예를 생각하는 자존심이 발이나마 붙일 여백은 불가능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칼럼에 번득이는 당신의 맹목적 증오를 비롯한 헛소리도 명예에 대한 관심 과결핍이죠. 자존심 아예 부재. 파렴치의 극치. 박근혜나 이명박의 공동정범으로서 죽어라 반성해도 모자랄 판에 증오의 칼날이나 벼리고 있는 당신이 날을 세운 문장 가운데 하나는 이런 것이었습니다.

저들은 바로 직전의 전직 대통령을 두 명씩이나 동시에 감옥에 집어넣고도 눈 하나 깜박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마디마디 증오가 핏방울 튀기는 듯한 이것은 정론직필을 생명 삼아야 하는 언론인의 글이 아니라, 인형에 바늘을 꽂아 누군가를 죽이려는 늙은 무당의 주문呪文 같죠. 산발을 하고 있고 풀린 눈동자에 이빨을 사려물고 있는 듯합니다. 제 감각에는 그렇습니다. (다시 읽어보세요 당신 생각에는 어떠세요?)

비단 조선일보의 당신만은 아닙니다. 당신 부류의 당대 모든 보수 언론인들의 공통된 관점이죠. 감옥에 백번 들어가고도 남을 행각을 겁도 없이 자행하여 대한민국을 OECD 국가 가운데 최하, 최악을 만들어 놓은 이명박과 박근혜의 범죄에 대한 반성은커녕, 오히려 거룩 無比한 순교자 티나 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직 대통령을 두 명씩이나 동시에 감옥’에 집어 넣은 ‘저들’만 보이는 거죠. 그런데 저들이라뇨? ‘저들’이 명색 언론인에게 적절할 수 있는 인칭대명사인가요? 르몽드의 신입기자 교육에서 강조된다고 들은 듯한데, 좀 더 냉정한 입장에서 중립적 낱말을 골라 써야 하는 거 아닌가요? 당신 생각에는 어떠세요?

이 블로그에서 저는 일찌기 조선일보를 박근혜의 공동정범이라고 정죄해둔 적이 있는데(박근혜의 공동정범 조선일보의 재빠른 ‘배신’ 2016년 10월 29일), 바로 그 조선일보의 원로인 당신은 이번 칼럼에서 ‘경험칙’이라는 표현을 여러 번 썼습니다. 경험칙에 의하면 문재인은 조목조목 틀려 처먹었다, 그런 것. 제가 발길을 돌려 이런 글을 써볼 마음을 먹게 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사실은 당신의 바로 이 표현 때문입니다. 어제 낮에 읽은 강천석고문이 보수가 솟아날 구멍으로 제시한 게 이런 거였죠.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끈 처칠은 전쟁 승리 두 달 후 선거에서 졌다. 1차 이라크 전쟁 승리로 지지율이 89%로 치솟았던 아버지 부시도 재선에 실패했다. 선거정치에선 평화도 승리만큼 덧없는 물거품이다.

바로 경험칙입니다. 경험칙에 의하면, 지금 제아무리 문재인 지지율이 고공에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할지라도 보수가 솟아난다, 그런 거요. 그런데 이제 당신의 경험칙이 등장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들에게 편리한 경험칙만 조목조목 기억하고 있는 그것이 보수의 미신이고, 보수는 바로 그 미신에 의해 시퍼런 과학의 이 시대에서 폭망할 수밖에 없었구나, 그런 거요. 그런데 당신은 강천석고문보다는 논객 연조나 조선일보 구조 내 끗발이 위이기에, 당신의 ‘경험칙’은 더욱더, 해묵은 경험의 감옥에 갇힌 꼴통 보수의 넋두리로 들릴 수밖에 없죠. 그야말로 헛소리.

현재 세계 정치 시장의 시세로 보아 최고의 상찬 대상인 문재인이 이른바 보수, 당신 부류들에게는 발톱 새 때만도 못한 존재죠. 당신들의 ‘경험칙’的 관점이 당신들을 그렇게 病人으로 만들었습니다. 당신들의 질병 치유 시도로서 ‘경험칙’에 대해 조금이나마 귀띔해 드러야겠군요.

경험과학인 한의학이 서양의학에 짓눌린 정체로부터 벗어나게 된 것은 자기 경험의 틀로부터 벗어나 타인의 경험을 받아들이기 시작했기 때문이고, 콜럼버스나 갈릴레오가 역사에 영원히 남는 인물이 된 것은 그들의 경험칙 부정 결과였으며, 오늘날 대세가 된 횡서신문은 한겨레신문이라는 파이어니어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난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의 승리는 경험주의자들의 패배를 뜻하고, 더구나 북미처럼 첨예한 관계의 국가간 정상회담을 불과 45분 사이에 결정해버린 것이나, 그 회담 장소를 대변인이나 관계 장관이 아닌 대통령이 트윗으로 간단하게 조진 게 예가 될 텐데, 트럼프가 줄기차게 ‘말썽’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경험주의자의 경험과 줄기차게 충돌하고 있기 때문이죠.

저도 경험을 존중하여 제 아이들 실수를 나무라거나 하는 대신, 언제나 ‘좋은 경험했다’하고 격려하지만, 그러나 그 존중이 맹신이 되면 이른바 꼴통으로 전락합니다. 평균적 관점 소유자들에게 대한민국 보수 대부분이 꼴통 대접을 받게 되는 것은 경험의 틀에 갇혀, 어린아이가 물을 무서워하듯이, 아직 경험하지 않은 것으로 나아가는 것을 겁내기 때문이죠. 그러다 보니 모든 진보는 불온해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좌파, 빨갱이, 용공, 종북이 당신들 보수의 상투어가 된 것은 당연하죠. 만능인 이들 낱말 덕분에 70여 년의 세월을 노략질하며 황음의 시간을 누릴 수 있었다는 경험칙이 너무나도 황홀했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의 폭망은 순리인데, 그 폭망을 당신들이 순리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 역시 아직도 경험칙에 갇혀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죠.

바보 꼴통들! 야유 투로 들리세요? 만일 그렇다면 당신 청각은 정상입니다. 지금 문장 전략 상 최선의 선택이라 판단되어 야유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그냥 재미로, 조금 더 나아가 볼까요?

지난해 7월, 문재인의 <베를린 구상>이 발표되었을 때, 거의 모든 사람들이 문재인의 엉뚱함을 조롱했습니다. 그것은 그야말로 전혀 경험해보지 않은 세계였기 때문이죠. 더구나 문재인의 주창은, 한반도의 운명은 한국인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이른바 ‘운전자論’까지 나아갔으니까요. 코리아패싱이 대세이던 시대에 주창된 <운전자論>을 공허하지 않게 들은 사람은 필시 드문 선각이었을 텐데(저도 공허하지 않게 들은 사람 가운데 하나지만, 선각, 그런 게 아니라, 문재인은 결코 헛소리하지 않는다는, 문재인에 대한 굳건한 신뢰 때문이었습니다^^), 절대적 숭미주의자들에게 그것을 매우 불온하기까지 한 것이었습니다. 문재인에 대한 조롱은 그 절정에 도달했죠. 하나하나 확인해보지 않았는데, 조선일보는 특히 그 조롱에 앞장섰을 것 같아요. 反文 기조가 철두철미한 숭미, 친일 신문 조선일보에게 그것은 매우 좋은 재료였기 때문입니다. 조선일보, 당대 최대의 스타 기자인 양상훈이 <文 대통령 임기 중 안보 사변 일어날 것>이라는 예측을 씩씩하게 발사한 것이 그 무렵이기도 했습니다(8월 10일). 문재인의 ‘평화’에 대한 조선일보의 ‘전쟁 예언’. 명색 제 민족의 폭망을 무릅쓴 그 저주. 문재인에 대한 조롱의 극치였죠. 문재인을 조롱하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서슴지 않는 대한민국 보수, 그 본색의 한 자락은 그렇게 드러났습니다. 천치, 숙맥들! (김고문님. 양상훈기자의 저 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데 바로 그 <베를린 구상>은 그대로 <판문점 선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역사는 문재인 이전에 경험은 고사하고 상상마저 해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게 되었죠. 핵전쟁이 벌어진다면 그 최초의 장소는 한반도가 되리라는 소리가 나올 만큼, 세계의 이름난 종군기자들이 한국행 티켓을 언제나 준비해두고 있다는 이야기가 떠돌 만큼, 일촉즉발의 전쟁 위험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던 한반도에서 항구적 평화에 대해 이야기해보게 되다니? 저는 이것을 우리 역사 절세의 파이어니어 문재인이 경험의 맹신을 타파한 통쾌한 승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아침, 대한민국 대표적 꼴통 논객인 김대중式 경험칙에 곧이곧대로 의지해 한가지 단언을 해두려 합니다.

이른바 보수들에게 다시 나라를 맡기면 대한민국은 지구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 이것이 보수의 영웅 이명박과 박근혜의 세월을 경험한 어진 백성들의 경험칙的 확신이다. 그러므로 어떤 방법으로든 그들 잔당을 박멸하고 교과서적 보수를 다시 길러내야 한다. 그래서 그들을 박멸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인 6월 선거는 중요하다.

이 블로그에서 표명되는 저의 소견은, 적어도 비판이나 상찬 당사자는 거의 틀림없이 읽는다는 것을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하고 있습니다. 김대중고문께서도 이 글을 읽으시게 되거든, 다음 질문에 대해, 저에게가 아니라, 당신의 독자들에게, 또는 이제 어느덧 80客, 인생 저물녘에 이른 당신 자신에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1) 대한민국 보수란(용어의 정의), 옹색한 경험칙의 가련한 노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2) 대한민국 보수 왕조가 적어도 당분간 재기 불능할 만큼 폭망한 것은 후안무치한 파렴치 때문이라 생각하는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3) 연일 헛발질을 되풀이하여 지지율 최저치를 꾸준히 경신해나가고 있는 홍준표는 보수의 적이 보수 진영에 심어놓은 프락치 같은 존재라 생각하여, 보수 반대 진영에서는 <종신총재 홍준표> 사수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는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홍준표, 그 밥통, 혹시 죽이고 싶지 않으세요? 홍준표 당이나 안철수 당을 포함하여, 현재 보수 표방 세력들은 보수 스스로 보기에도 한심한 존재일 듯한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4) 민주당에서 헛발질하여 난닝구 시대로 돌아가지만 않는다면(경험칙에 의해 그럴 가능성이 다분해 보입니다만^^), 보수의 권토중래는 앞으로 적어도 50년 동안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보수 이외의 세력에 대한 당신의 증오는 광신자의 잠꼬대나 늙은 무당의 낡은 呪文 같은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6) 김대중, 박은주, 최보식, 김윤덕, 박정엽, 최보식, 강천석, 양상훈 같은, 조선일보의 스타 기자들이 결국은 조선일보를 물 말아먹게 하리라 예측하는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7) 송호근교수 증언에 의하면, 귀하의 ‘포화에 가장 고생한 사람이 김대중 대통령과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다. 그는 아예 이들의 당선 초기부터 비판과 경계의 화살을 쏟아 부었는데, 화력은 집권 기간 내내 결코 소진되지 않았다’라 하는데(2015년 6월 4일, 조선일보), 이제는 그 대상이 문재인이 되었습니다. 더러 읽어보았는데, 보수 아닌 쪽 대통령을 향한 귀하의 포화, 그 기조는, 지금 이야기되고 있는 이 포화와 마찬가지로, 비이성적, 무조건적, 증오였습니다. 명색 언론인으로서, 귀하가 살아온 증오와 폭음의 세월, 혹시 부끄럽지 않으세요? 질문 하나 더 덧붙일게요. 당신에게 이런 아첨 바침 송호근교수가 참 하찮아 보이는데, 당신 생각에는 어떠세요?

괜히 너무 길어졌는데, 이제 결구를 적겠습니다. 경험칙에 얽매여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동물들은 모두 멸종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이른바 보수는 자기들의 몸에 밴 경험칙에 의해, 자기들이 폭망한 바로 그 방법을 고대로 되풀이하여, 자신들의 황폐한 상상력으로 가능한 모든 행패를 빠짐없이 자행하며 멸종의 그 길을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민주정부 최소 50년을 간곡하게 희망하고 있는 이 농부에게는 시대의 복음과 같습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더구나 가장 저질을 골라 막말을 발사해주는 홍준표나 그를 애지중지 엄호해주는 조선일보가 얼마나 고마운가, 이루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부디 그들이 지금 이 시간의 투지를 잃지 않고 더욱더 열심히 싸워줄 것을 희망하고, 그러리라 예측합니다. 당신의 말년, 부디 평화로우시기 바랍니다.

(서둘러 적어 내려온 것이기에 논리나 문장에 결함이 많으리라, 짐작합니다. 관용을 보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제부터 밭에 나갑니다. 벌써 여덟 시가 넘었네요. 농촌에서는 일출과 더불어 들일 시작하는데, 쓸데없는 글질 하느라 늦어졌습니다. 잡초가 얼마나 성가신지. 저는 제초제 쓰지 않고, 그것들을 당대 대한민국 보수들 발본拔本하는 정성으로 공들여 하나하나 뽑아내고 있습니다. 아, 깜박 잊었는데 이 블로그는 반론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반론을 원하시면 공간 배정을 따로 하겠습니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32&table=domingo&uid=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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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민폐  2018년5월14일 11시13분    
어마무시하게 긴 댓글 다는 놈이나 , 이를 그냥 방치하는 관리하는 놈들이나

다들
지가 왜 존재해야하는지 해야할 일 무엇인지 분수을 모르는게지
마치
우리 국회처럼말이다

더 안타까운것은
저들
우리 세금으로 내돈으로 저짓하고
우리 저들 선택햇다는것
(2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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