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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훈장 논란 부추긴 오보기자의 유체이탈 기사
무궁화 대훈장 추서 오보, 근거는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
임병도 | 2018-06-25 09:16:34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6월 23일 사망한 김종필 전 총리에 대한 훈장 추서를 반대하는 국민청원이 이틀 새에 150건이 넘게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왔습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김종필 전 총리가 5.16 군사쿠데타를 일으킨 장본인이자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국민들의 알 권리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 초대 정보부장’이라며 ‘그런 사람에게 무궁화 대훈장을 추서 한다는 것은 어지러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촛불을 들고 나선 국민들의 행동에 대치되는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는 훈장 추서 반대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또 다른 국민청원 게시글에는 전두환과 노태우조차 군사반란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사망한 박정희와 김종필이 반란죄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고, 훈장을 받는 자체가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특히 김종필 전 총리에게 추서 된다는 훈장이 대통령과 배우자에게만 수여되는 국가 최고훈장인 ‘무궁화 대훈장’이라는 보도가 김종필 전 총리 훈장 반대 논란의 시작점이었습니다.


무궁화 대훈장 추서 오보, 근거는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

▲뉴시스의 무궁화대훈장 오보와 이를 인용했던 중앙일보의 정정 보도

김종필 전 총리에게 무궁화 대훈장이 추서 된다는 뉴스는 오보였습니다. 처음 오보를 낸 곳은 <뉴시스>와 <뉴스1>입니다.

<뉴시스>는 ‘정부로부터 김종필 전 총리에게 ‘무궁화 대훈장’을 추서키로 했다고 전달받았다’라는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의 말을 검증 없이 보도했습니다.

훈장 추서는 국무회의를 거쳐야 됨에도 불구하고 마치 훈장 추서와 최고 훈장 등급이 결정됐다는 보도는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는 발화점이 됐습니다.

일부 언론도 검증 없이 통신사의 보도를 그대로 인용하면서 김종필 훈장 반대 여론에 기름을 붓는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오보를 낸 <뉴시스>와 인용했던 <중앙일보> 등은 관련 기사를 삭제하고 정정 보도를 냈습니다.

오보 낸 기자의 유체 이탈 기사

▲ 뉴스1이 6시 4분에 보도한 무궁화대훈장 추서 속보와 8시 4분에 내보낸 오보 관련 기사. 뉴스1은 착오와 해프닝이라고 주장했다.

<뉴스1> 나혜윤 기자는 6월 23일 저녁 6시 4분에 ‘정부, 김종필 전 총리에 국가최고훈장 무궁화훈장 추서’라는 제목으로 속보를 냈습니다.

이후 <뉴스1>은 저녁 8시 4분에 박기호 기자, 강성규 기자, 나혜윤 기자가 공동으로 ‘JP 국민훈장 무궁화장 받나.. 무궁화대훈장 해프닝도’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냅니다.

기자는 기사에서 ‘다만 김 전 총리의 훈장 추서를 전달하는 과정에서의 착오로…국가 최고훈장인 ‘무궁화대훈장’을 추서하기로 했다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 ‘착오’가 아니라 명백한 ‘오보’입니다. 오보를 낸 기자가 ‘해프닝’이라며 마치 유체 이탈 화법으로 연관 기사를 낸 것입니다.

기자라면 김종필 전 총리에게 대통령이나 받는 ‘무궁화 대훈장’이 추서됐다는 사실에 의문을 가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기자도 제대로 취재하지 않았고, 일부 언론은 그대로 통신사의 속보를 받아쓰기에 급급했습니다.

김종필 사망 이후 마치 큰 별이 졌다는 식으로 애도 기사를 썼던 언론 입장에서는 당연하다고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 김종필은 군사쿠데타의 주역이자, 정치 공작의 주범, 일본과 야합했던 반헌법 행위자였습니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13&table=impeter&uid=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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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민폐  2018년6월25일 10시27분    
우리이니 맴대로하서서

무항산 무항심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하는 김종필님 묘비명이란다
생활안정 없음 마음도 없다는뜻

후장추서을 두고 갑론을박이란다
근데 말이외다
행여
나같이 먼 발치에서 문 교주님 뜻 응원하고 지지하는 다수의 문빠,문충 무뇌
우리 문교주님 뜻대로 하시서 이오이니

행여
얼론 찌라시들 친문성향 오용 하지마시고
우리 문교주 그림자 혜택본
일부 친문들 쬐끔 자중해야
자꾸 그러면
니들
과거를 캐 묻지 않을수없거든

주제넘은 김용민, 이이제이. 문화평론가 김갑수 등등 말이외다

김용민
문정부 혜택 1등공신 중 한명이
주제꼴에
더불어민주당 친문 배타독주
열우당 친노 배타 독주 생각난다 비난을 해된다

나같은
그림자 친문들 보기에는 그져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는것
염병할
열우당 친노패권,독주 한놈 그 팩트을 제시하고 현 상황과 비교해야지
열우당의 상징 정동영
탄핵주자 추미애

지금은
추미애 친문당의 간판

다음간판은
아무리 지지고 볶아도 당원과 국민뜻 따라

열우당이 웨 망햇냐
역사는 말해준다
다많은 혜택 보려고 친노이용한 판 친노,친문판 김용민 같은 놈들이
더문제엿다고 말이다
(1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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