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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석방 보도, 역시 중앙일보 1면은 달랐다
국민은 ‘재벌 불패 신화’,’무전 유죄, 유전 무죄’라며 재판부의 판결에 분노하고 있다
임병도 | 2018-02-06 09:13:10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조중동을 비롯한 경제지가 이 부회장 관련 소식을 어떻게 보도했는지 궁금했다. 2월 6일 조간신문을 찾아봤다.


‘중앙일보, 당당한 이재용을 1면에 배치’

역시 <중앙일보>는 달랐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1면에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약간 고개를 숙이고 있는 사진을 배치했다. 그러나 <중앙일보>는 당당한 표정의 이재용 부회장 사진을 배치했다.

1면 머리기사 제목도 조선은 <이재용, 정경유착 굴레서 풀려났다>로 수동적인 표현이었다. 그러나 <중앙일보>는 <법원, 정경유착 없었다. 이재용 석방>으로 마치 이 부회장이 ‘무죄’인 듯 표현했다. 이 부회장은 집행유예이지 결코 무죄는 아니었다.

<중앙일보>가 유독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집행유예를 무죄처럼 다루는 이유는 삼성 일가에 속하기 때문이다. <중앙일보>는 이건희 삼성 회장의 처남 홍석현 회장이 무려 62.6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홍석현 29.75%+중앙미디어 네트워크(홍석현 지분 100%)32.86%)

<시사인>은 <나는 삼성의 진짜 주인을 안다>에서 ‘1999년 <중앙일보>가 삼성그룹에서 분리할 당시 지분을 매입할 돈이 없었던 홍 회장은 대주주 대리인이 될 수밖에 없었다’고 보도한 적이 있다.


‘정형식 판사에 대한 협박은 법치주의에 대한 모독’

‘이재용 사건, 피해자를 범죄자 만든 것 아닌가'(조선일보)
‘이재용 집유.. 법리와 상식에 따른 사법부 판단 존중해야'(중앙일보)
‘이재용 집유.. 특검 여론 수사에 법리로 퇴짜 놓은 법원’ (동아일보)

조중동 사설은 일제히 이재용 부회장의 집행유예 판결을 내린 2심 재판부를 옹호하고 나섰다. 특히 <조선일보>는 사설에서 ‘무리한 판결은 2심에서 대부분 바로잡혔다’라며 이재용 부회장을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조선일보>는 판결을 내린 2심 판사를 ‘법과 양식(良識: 뛰어난 식견이나 건전한 판단)을 우선하는 꼿꼿한 판사’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중앙일보>는 이재용 부회장의 집행유예 판결을 내린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는 ‘상당수 국민은 절대 권력자인 현직 대통령이 기업 경영자에게 어떤 사람 또는 조직에 대한 지원을 요구했을 때 기업 측이 이를 거부하기가 매우 힘들다’라며 특검팀이 ‘억지 수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중앙일보> 사설은 이번 판결을 내린 정형식 부장판사에 대한 협박은 ‘법치주의에 대한 모독이며 우리 공동체를 파괴하는 중대한 위협이다’라며 ‘법리와 증거에 따라 소신 있게 내린 판결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결론을 내린다.


‘이재용 경제 영웅 만들기에 앞장서는 경제신문’

삼성에 유독 약한 언론 중의 하나가 ‘경제 신문’이다. 이번에도 입증됐다. <서울경제>는 1면 제목으로<이재용 석방.. 삼성 제3 창업 나선다>는 제목을 택했다.

1988년에 이건희 회장이 제2의 창업을 선언했으니 이 부회장도 제3의 창업을 선언할 수는 있다. 그러나 공식적인 언급도 없었는데 제목에는 ‘제3창업 나선다’라고 단정 짓는다. 1면 제목으로 사람을 현혹하는 방식이다.

<매일경제>도 2면에서 <감형협상 거부하고 정면돌파..세심히 살피며 살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마치 이재용 부회장을 억울한 옥살이를 당당하게 이겨낸 경제 영웅처럼 묘사한다. 수백 억 원의 뇌물을 제공한 범죄자를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포장한 셈이다.

<한국경제>는 ‘이제라도 풀려나 다행, 경영공백 빨리 메우고 국가경제 이바지하길’이라며 ‘경제계 반응’을 보도했다. 경제계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재판이 ‘무분별한 대기업 때리기’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부회장이 돈을 준 금액만 따져도 확실한 수사 대상이었다.

국민은 ‘재벌 불패 신화’,‘무전 유죄, 유전 무죄’라며 재판부의 판결에 분노하고 있다. 하지만 조중동과 경제지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집행유예를 선고한 재판부를 옹호하고 있다. 언론이 정론이 아니라 ‘삼성공화국’을 위해 존재함을 드러낸 셈이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table=impeter&uid=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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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마포 성유 형  2018년2월6일 10시34분    
.
金大中 대통령, "언론社 세무조사 하라 !!"
- 朝선일보 864억 원, 中앙일보 850억 원, 東아일보 827억 원 等 탈세 추징액이
과반 차지해 6개 언론사 社主를 탈세 혐의로 검찰에 고발... 결국, 감옥보내
- 국세청, 23개 언론사에 세무조사 벌여 5,056억 원 추징
news.kbs.co.kr/news/view.do?ncd=3501145

1998년 9월 홍석현 당시 중앙일보社 사장은 김정일에게 고급시계 선물
- 北, "새누리당 박근혜·정몽준.김문수 等이 親北 발언 공개하겠다"고 으름짱 !!
nuguyo.com/bbs/board.php?bo_table=free_bast&wr_id=106025

밤송이로 '조-슬'까듯 확- 까라 !!
t.co/qWKmOFkRgf
.
(61) (-54)
 [2/3]   민폐  2018년2월6일 10시59분    
우리이니 마음대로하소서 외치고 행동하는이외의 답은없다

진중권, 임군 김갑수 임두만 같은 류들의 변은 서로다르지만 이리 말하면 아마 체질적으로
비아냥 거릴것이다.
근디 수판알 튕기며 곰곰히 생각혀봐
국민의힘으로 소위말하면 친문이 대세가되면
정치 경제 사회가 달라지고
삼성은 물론
북한은 물론
미국도 변화 시킬수있다는 사실

니기미
내가 정형식 판사 입장되면
쪽팔림은 순간이요
삼성과 한몸 주거니 받거니 이심전심 일심동체되면
니들이 게맛을 알어 판결 내릴것

문제는 좃중동 자한 미래당 삼성에 붙어서 정형식 같이 인생에 젖과꿀이 먹으놈은
띵호와 나
그렇지 못한 대부분의 놈들
하나로 뭉치면
떡고물이라도 나누어 먹을수있다는것

우린 이길을 선택해야
(66) (-52)
 [3/3]   민폐  2018년2월6일 13시56분    
우리 하나로 뭉치는 이외 백약이 무효

좃중동 자한당 안철수 유승민 비트코인 젊은이들 흙수저들의 꿈이라 옹호하는
괘변 늘어 놓을때
난 하나의조건을 달아 이를 부정하지 않앗다
분명한 하나의 사실은 저들은 니들편이 아니라구
문재인 원망 할애비 해보아야
상하는것은 몸과돈 뿐이니 현실 인정하라구
벌써 얹그제 같은데
거의 돈이 반토막이되엇다
이제 우짤겨

김정은이에게 저자세외교도 싫구
개인희생 단일팀도 싫다구
그랴 미국 트럼프 충견 영원한 똥개 되는게 오히려 편할줄 모르겟다

아님
우리하나로뭉쳐
찍소리라도 외쳐보아야
(54)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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