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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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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부킹정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6

풍석 서유구는 조선의 쇠운기에 살다 간 인물이다. 그는 1764(영조 40)년에 태어나 1845(헌종 11)년에 죽었다. 따라서 그의 생애는 조선 국운의 최후 성세기였던 정조 대와 쇠퇴기의 시작이었던...

김갑수 칼럼 | 2018-01-17 14:50:07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5

주지하듯이 5·18은 12·12 군사반란에 저항한 항거였다. 박정희가 김재규의 총격으로 사망한 것은 1979년 10월 26일, 놀랍게도 전두환은 기다렸다는 듯이 군권 장악 공작을 벌이기 시작했다. ...

김갑수 칼럼 | 2018-01-15 17:30:31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4

사람들이 공동체의 특정 사안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다. 주장들이 경쟁하면서 더 우월한 주장을 도출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양한 주장들이 계속 주장으로만...

김갑수 칼럼 | 2018-01-14 08:28:00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3

1976년 마오쩌둥이 사망하고 나서 최소 30년 이상 중국과 구소련의 기밀문서들은 차단되어 있었다. 따라서 그 이전에 나온 저작들에는 일정한 한계와 결함이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제는 ...

김갑수 칼럼 | 2018-01-11 13:20:15
1.9 합의, 희망을 말할 수 없어 미안하다

우리는 이번 1.9 합의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이것은 차후 남북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를 예측해 보는 일과 맞물려 있다. 결론부터 말해서 나는 이번 합의의 의의를 전면 부정하지는 않지만 향...

김갑수 칼럼 | 2018-01-10 10:07:18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2

정율성의 중국 출정은 자주정신과 민족주의의 발로였다고 해석되며 이것은 조선의 전통적인 선비윤리가 구체화된 것이다. 물론 선비정신이 조선만의 유일, 고유한 윤리였다고는 할 수 없다. 이...

김갑수 칼럼 | 2018-01-08 15:11:07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1

병가는 전쟁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룬 학단이다. 병가의 비조는 흔히 손무(孫武)로 알고 있다. 손무는 우리가 익히 들은 바 있는 《손자병법》의 저자이다. 하지만 그는 신비에 싸여 있는 인물이...

김갑수 칼럼 | 2018-01-07 12:17:39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0

“알지 못하면서 말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한 것이고 알고 있으면서 말하지 않는 것은 충성스럽지 못한 것이다.”(한비자) 김원중 번역본 《한비자》는 한국에서 출간된 한비자 중에서 가장 방대...

김갑수 칼럼 | 2018-01-03 13:50:33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39

경연(經筵)이란 말은 ‘경전을 공부하는 모임’이라는 뜻이다. 요즘으로 치면 청와대에서 대통령과 총리, 장관, 비서관들이 모여서 공부하는 모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경연에서는 공부 외에도 ...

김갑수 칼럼 | 2018-01-02 12:07:09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38

나의 중요한 관심은 베트남이 어떻게 해서 제국주의 열강인 프랑스와 초강대국 미국까지 몰아내고 통일국가를 이루는 데 성공할 수 있었는지에 있다. 사실 이것을 밝히는 데에는 한 편의 긴 논...

김갑수 칼럼 | 2017-12-29 12:59:12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37

치국의 도는 크게 보아 왕도와 패도로 대별된다. 왕도가 도덕정치라면 패도는 사법정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왕도가 아무리 도덕정치라고 하더라도 법 없이는 나라를 다스릴 수가 없다. 그래...

김갑수 칼럼 | 2017-12-28 12:54:45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36

유학에서는 공자를 위대한 성인으로 추앙한다. 하지만 나는 특정 인간을 지나치게 긍정적으로만 말하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세상의 어느 누구도 결함이 없을 수는 없으며 공자라고 해서 예...

김갑수 칼럼 | 2017-12-27 09:43:27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35

우리 독립 항쟁사에서 ‘코민테른 지원금 200만 루블 사건’은 미제로 남아 있는 대형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좌우 진영이 원수처럼 갈라졌고 좌파 진영 내부도 심각하게 자체 균열되었다. ...

김갑수 칼럼 | 2017-12-25 08:31:58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34

《조선공산당평전》은 2017년 11월에 나온 책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식민지시대 공산주의자들의 활약상을 전하는 기록물 중에서 가장 최근의 것이 아닐까 한다. 이런 유의 책이 나올 때마다 한...

김갑수 칼럼 | 2017-12-21 12:30:18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33

조영래는 3년여 동안 독재권력에 의해 석화된 검찰과 법원 그리고 왜곡 언론 등과 맞서 싸웠다. 그는 비범한 담력과 끈기와 지혜를 모아 결국 문귀동의 5년 징역형을 이끌어냄으로써 공권력의 ...

김갑수 칼럼 | 2017-12-20 12:11:36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32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에서 광해군이 부활했다. 조선 시대 내내 폐왕으로서 ‘혼군(昏君)’이라 일컬어지던 광해는 어떻게 해서 부활된 것일까? 역신으로 삭탈관직되었다가 청나라 덕분에 복권...

김갑수 칼럼 | 2017-12-18 16:14:49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31

한국 사회에는 ‘여성혐오(misogyny)’라는 말이 유행을 타고 있다. 이것이 정점을 이룬 것은 2016년 ‘강남역살인사건’ 때였던 것 같다. 이 사건 현장에 간 문재인은 “다음 생에는 남자로 태...

김갑수 칼럼 | 2017-12-16 09:53:33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30

사회이론을 설계한 서양 학자들로는 월러스틴, 브로텔을 비롯하여 마르크스, 베버, 좀바르트, 칼 폴라니 등이 있다. 18세기 말까지 유럽은 세계경제에서 한 번도 중심에 있었던 적이 없었는데도...

김갑수 칼럼 | 2017-12-14 13:21:34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29

1964년 10월 흐루쇼프가 은퇴한 후 ‘브레즈네프(서기장) - 코시킨(수상)’의 양두체제가 성립되었다. 브레즈네프는 복지 향상에 힘을 쏟았다.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이 새로운 연금법으로 혜택...

김갑수 칼럼 | 2017-12-13 17:05:37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28

1947년 미국의 정치학자 W.리프먼은 ‘냉전 The Cold War’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보다 한 해 전인 1946년 3월, 처칠은 미국 웨스트민스터 대학 연설에서 유럽대륙에 ‘철의 장막’...

김갑수 칼럼 | 2017-12-12 13: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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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 학습권과 교육권도 구...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매티스 美국방장관 “평창패럴림픽...
                                                 
[번역] 북한 핵 긴장이라는 환상 -...
                                                 
나는 쓰레기같은 ‘5.24조치’의 ...
                                                 
文 ‘정체된 견고함’ 安 ‘불안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제왕무...
                                                 
기자에게 역사 공부가 필요한 이유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강경화 “ ‘위안부 합의’, 재협...
                                                 
꿈의 이유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성명서] KAL858기 실종사건의 진...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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